HOME > 러시아 정보 > 러시아 뉴스

러시아 뉴스

글로벌인턴쉽
주요사업
찾아오는길

극동 러시아 수산물류단지 2019년 착공

작성자 유라시아협력센터 | 날짜 2017.09.13

"BPA, 러시아와 투자협력 MOU"

[국제신문 이흥곤 기자]


- 블라디보스토크항 1100억 투입
- 수산물 가공 공장·부두 등 조성
- 부산항 물류 네트워크 강화 기대


부산항만공사(BPA)가 국내 수산물류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러시아 극동지역에 투자하려는 수산물류 복합단지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부산항만공사는 극동 러시아와 태평양을 연계하는 부산항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극동러시아와 TSR을 연계한 물류시장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물류 거점 확보를 위해 블라디보스토크 나지모바곶에 1100억 원을 들여 저온물류센터, 다목적부두, 수산물 가공공장이 통합된 수산물류 복합단지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6일 러시아 극동투자수출지원청과 수산물류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러시아 선사가 어획한 명태 등 수산물을 현지에서 1차 가공한 뒤 이를 부산항으로 환적해 고차 가공 후 유럽과 태평양 지역에 공급한다는 게 이 사업의 주 내용이다. 이럴 경우 감천항의 수산물류허브 기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하생략)


기사원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70913.22020004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