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자매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시 대표단이 12월 8일 부산을 방문했다. 드미트리 부레닌 상트시 금융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상트시 대표단은 부산시를 예방하고 양 도시간 교류협력 증진방안 및 2010년 한-러수교 20주년 기념교류사업을 논의했다. 상트시 대표단은 APEC누리마루하우스, 르로삼성자동차 공장과 부산 신항만 홍보관 등을 견학하고 9일 돌아갔다.
양 도시는 내년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예술공연단 공연, 양 도시 소개 사진전, 시장개척단 방문, 20주년 기념리셉션 개최 등의 상호 교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